‣ : 1차

주제 : Z세대, 레트로
Z세대는 자신이 행한 무언가가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한다.
Z세대는 개인의 고유한 취향을 중요시하며,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 제페토에서 옷 만들어 파는 것, 라이브커머스 뜬 것,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등과 같이 공유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곰표, 삼양라면 등 옛날에 흥했던 브랜드가 트렌디한 느낌으로 변화하고 있다.
오징어게임처럼 옛날에 흥했던 게임들이 재유행하고 있다.
작년 다같이 편지를 쓰는 롤링페이퍼라는 앱이 유행하기도 했다. 비슷한 예로 크리스마스 트리꾸미기가 유행하기도 했다. → 주변 사람들이 써주는 편지를 통해 감정을 교류하고, 그 교류를 시각화함으로써 친분을 과시할 수도 있다!
예전에 교환일기가 유행하기도 했다. 아날로그 감성!
교환일기를 통해 서로의 추억과 감정을 교류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다.
함께 교환일기를 교류하면서 쌓이는 시각적 요소를 공유함으로써 친분을 과시할 수 있다.
일기를 교환한 친구들끼리만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요소가 있다.
일기 쓸 때 제목 대신 기분날씨를 선택할 수 있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