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F 2021SS act. 6 Backstage 스케치

안녕하세요 여러분! UPF Organizer ZETTA 입니다! 햇살이 쨍쨍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낮이 점점 길어지며 활동시간도 길어졌는데, 여러분들은 이번 여름 어떤 계획을 세우셨을까요? 휴가, 다이어트, 프로젝트 등 계획하신 모든일들 이루어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UPF 멤버들은 이제 반환점을 넘어 최종 프로젝트 발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그러면 오늘도 멤버들의 열정이 불타오르는 여섯 번째 스케치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1. Sponsor

UPF는 시즌별로 팀과 멤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스폰서로부터 "활동비", "공간", "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케치에서 SEESO, 제이펍, 이지스 퍼블리싱, NAVER D2 등 다양한 스폰서에 대해서 소개드렸는데요. 향후 더 많은 스폰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 혹은 회사 차원에서 비영리 프로그램인 UPF에 후원하고 싶으신 생각이 있으신가요? UPF 프로그램 지원은 항상 열렸고, 서로의 접점에 대해 논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 Opening

어느덧 UPF를 시작한지 2달이 지나 벌써 5월이네요. 최종 무대인 Showcase 까지는 약 1달 정도 남았습니다! 멤버들은 학교, 취업준비, 회사 등 각자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는데 열정이 정말로 남다른 것 같네요. 참 대단해요! 👍👍 (저는 퇴근하기 바빠 힘든데 말이죠 😭)
본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QURIAN님이 간단히 프로그램 브리핑을 해주셨답니다. 데모 시연 방법, 백스테이지 시간표를 소개해 주셨는데, 뺵빽한 하루 일정을 보니 대단히 생산적인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
말하는 사용자만 화면에 표기되어 홀로 외롭게 방송하는 방송인 같지만, 이날의 출석률은 88%였습니다!

3. Demo

기록이 최고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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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z" 교환 일기장 애플리케이션
기록이 최고야팀은 교환 일기장 앱 duck-z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교환일기장을 작성해본 적이 있나요? 저는 예전에 친구들과 다이어리를 번갈아 쓰면서 일기를 작성해본 기억이 있어요.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 매우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답니다. 그런데 교환 일기를 두 명보다 많은 인원이 작성한다면... 매번 만나서 일기를 주고받아야 한다면 참 불편할 거에요. 이럴 때 여러명이 함께 교환 일기를 작성할 수 있는 duck-z 앱을 사용한다면 편리할 것 같네요! 기록이 최고야팀은 처음부터 팀으로 참여한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UPF에서 처음으로 만난 개인 참가자들로 꾸려진 팀입니다. 그래서 짧은 기간동안 아이디에이션부터, 기획, 디자인, 개발까지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데모를 보니 마음이 푹 놓였답니다. ☺️ 스티커 기능이 있던데, 다꾸를 하는 사용자에게 매우 취향 저격 기능이라 완성된 모습이 매우 기대되네요!

위더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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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뷰" 취준생을 위한 온라인 면접 스터디 플랫폼
위더뷰팀은 화상 면접 연습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대부분의 기업이 화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취준생들은 면접에 대비하여 웹캠을 세팅하고, 대본을 만들어서 녹화해 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것 같아요. 위더뷰혼자서 화상 면접을 준비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직무로 지원하는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화상 면접처럼 스터디를 해볼 수 있고, 피드백도 나눌 수 있는 멋진 플랫폼이랍니다. (취업기원!!😇) UPF에 초기에도 완성도가 높았는데, 나날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과 면접의 녹화부터 피드백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특별한 인상을 주는 플랫폼이랍니다. (저도 위더뷰와 함께라면 이직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팀장님 죄송합니다 👩‍💻)
위더뷰 플랫폼은 2021년 6월 기준으로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데, 테스트 계정을 로그인 화면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테스트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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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식사로 여행 경험을 기록하는 서비스
백신공급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해외 여행은 꿈만같은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코로나를 극뽁! 하기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버티는 돼지런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이프팀은 여행의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어떤 나라의 음식을 먹었는지 기록하는 서비스 IF 를 만들고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 짜장면을 먹었다면 중국 국기 일러스트를 선택하고 경험을 작성하면 됩니다. 음식과 여행감성을 연결한 참신한 아이디어 이면서도, 심플한 UI를 가진 서비스 입니다. 식도락이 여행의 정수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

인생엔 정답이 없지만, 여기엔 정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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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마을" 성인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쉬운 문제풀이 애플리케이션
여러분은 주로 어떤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나요? 최근 구X, 눈X이, 장X한자 같은 학습지를 풀고 있는 성인들이 많다는 뉴스 기사가 있어요. 학습지를 풀며 작은 성취감을 느끼고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합니다.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쉬운 문제해결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충분한 구매력을 가지는 성인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인생엔 팀은 노랑마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문제를 많이 해결하면 귀여운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데... 멍멍이 일러스트 넘나 귀여운 것 아닙니까...? 🐶)

어딜나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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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 내가 머무른 위치를 기록하고, 가계부처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나는 어디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까? 그리고 가장 자주 방문했던 곳은 어디일까? 일기를 쓰지 않거나, 따로 기록해두지 않으면 이렇게 시간과 위치정보를 묶은 데이터를 확인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iOS에서 내가 사용한 앱 통계를 자주 보는 편인데, 앱뿐만 아니라 현실의 공간에도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상상했던 적이 많았답니다. 어딜나가조팀은 "내가 어디에, 얼마나 머물까" 같은 궁금증을 해결해보기 위해서 Sticky라는 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공간을 체크인, 체크아웃하며 방문했던 장소를 마치 "영수증"처럼 볼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어요.(모두 현업에 계신 분들이라 그런지, 아이디어를 변경했음에도 퀄리티가 높네요! 😇)

역수직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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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소(안녕, 나를 소개하지)" 대학생들을 위한 공모전 팀원 모집 플랫폼
역수직구조팀은 대학생 공모전 팀원 모집 플랫폼 안나소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캠퍼스픽, 대티즌 같은 사이트에서 공모전을 나가려고 팀원을 모집하려고 했지만, 단순히 댓글로 모집하는 시스템 자체가 너무나도 불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팀원을 모집한다고 하더라도 "이 사람이 신뢰할만한 사람인지?" 아니면 "실력이 있는 사람인지?" 와 같은 정보는 전혀 알 수 없었답니다. 안나소는 프로필 기능과 공모전 참여 히스토리를 제공하여 신뢰할만한 사람과 공모전에 참여하여 수상 확률을 Up! 시켜주는 멋진 플랫폼이 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매 UPF 프로그램 진행에 실무경험이 많은 다른 팀들에게 열심히 배워가고, 영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뿌듯! 🥕)

4. Backstage

Backstage는 이전 act. 4에서도 진행했던 활동입니다. 팀별 오늘의 목표를 설정하고, 각 멤버들은 태스크를 미리 설정하여 최대 6시간동안 집중하는 '데일리 해커톤'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진행되는 활동인 만큼 이해도가 있어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었는데요. 각자 원격으로 작업했지만, 팀별로 체계적으로 목표와 태스크를 설정하고 진행하니 더욱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Backstage에서는 멤버들의 참여의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끝까지 남아있는 멤버에겐 최대 만원의 상품권을 리워드를 드리겠다고 사전 공지했습니다. 이전 활동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달려주셨고 총 10명의 멤버에게 리워드를 전달했습니다!(역시 의지강화엔 금용치료가 답일까요?! 💰)

5. 마무리

이젠 정말 딱 한 달이 남았어요! 마지막 Showcase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 어떤 사용자들이 UPF 멤버들의 프로젝트를 이용할까요? 멤버들은 다음 활동까지 어떤 부분들을 개선할까요? 마지막 활동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재미있는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Enhance Teamself, Debut the Product
작성자 : UPF Organizer ZETTA, QU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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