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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6 Sharing

셰어링은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인사이트 나눔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주는 팀별 자가진단을 주제로 멤버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합니다!

팀별 자가진단

Sharing은 정해진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 혹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번 Sharing의 주제는 ‘팀별 자가진단’ 입니다. 지난 3달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것을 놓쳤는지, 남은 것들은 무엇인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모두가 비슷하게 겪는 일정 지연, 동기 부족, 목표 달성의 어려움 등을 다른 팀들은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Organizer의 Sharing
지난 3달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운 것
새로운 멤버와 다양성이 지닌 가치 (3 → 4)
모두 같은 책을 읽고 팀 목표를 얼라인하기
어떤 것을 놓치고 있었는지
프로그램의 유지만 생각하다가 확장성을 잊어버림 (스폰서, 파트너, 멤버 수)
비슷하게, 과거나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음
우리 팀의 문화 및 가치
프로그램 지속 가능성을 고려 → 우리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운영할 수 있을까?
효율적인 시간 활용 → 회의, 비동기 태스크, 이슈라이징
가이드, 공지, 과제, 회의록를 처음 보는 사람이 읽어도 문제 없도록 문서화
본인 분야가 아닌 비전공 스터디 → 기획, 디자인, 개발에 관심을 가지며 다양성 존중